수력은 지형이나 기후 등 자연적인 조건과 조화를 이루며
국내 부존 잠재량이 많아 보급효과가 큰 분야로서 에너지밀도가 높아
타 에너지원에 비해 꾸준한 발전공급이 가능합니다.

소수력
수력발전은 높은 곳의 하천이나 저수지에서 물을 떨어뜨려 이때의 수력을 이용해 수차를 돌리고,
그 수차와 연결된 발전기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.
소수력이란 그중에서도 작은 물의 힘을 활용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뜻한답니다.
소규모의 물을 유도하여 저낙차 터빈을 이용하는 것이 그 원리입니다.

한국 정부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및 이용 보급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를 11%까지 높이기로 했습니다.

그중에서도 소수력 발전은 강과 하천은 물론이고 하수 종합 처리장, 상수도, 농업용 저수지, 빌딩의 공조설비 등
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고,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발전될 여지가 더욱 많아 보입니다.
이런 소수력발전의 잠재력은 약 1,500MW에 달합니다.